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월 25일 이천선수촌에서 2024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하고 올해 공식 훈련을 시작했습니다
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에르주름 동계 데플림픽, 파리 패럴림픽대회 등 국제대회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훈련 개시식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,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 등 내빈과 선수 및 지도자, 후원사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
대한장애인체육회는 우수선수를 선정하여 맞춤형 훈련지원, 스포츠의과학 집중지원, 국외 사전캠프 추진, 전력분석관 배치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집중 지원할 예정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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